처음에 생각한 건 고양이 키메라로, 징그러움을 어느정도 유발하고 싶었다
근데 그리다보니까 그냥 소아성애 야짤이 됨.
자세히 안 보면 몸통이 고양이란 게 안 보이기 때문.
얼굴에 무늬를 넣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럼 하나도 안 귀여워서 그냥 포기하고 사람처럼 그렸다.
채색을 최대한 간단하게 해봤다. 셀채색으로다가, 색은 일일히 지정했다.
그리면서 다시 실감하는데 난 색채감각이 없다. 초등학생떄부터 느꼈다. 다음부턴 AI한테 색 좀 지정해달라 해야겠다.
그냥 곱하기로 칠하면 더 빨랐을지도.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마음에 든다. 그리면서 손이 덜덜 떨렸는데 자세히 안 보면 티 안남.
다만 의도랑 좀 멀어져서 좀...
애초에 색도 명암을 아예 안 넣어보려 했는데;
2시간 걸렸다. 이것저것 시도하느라 좀 걸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