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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향 야망가

conncrrete 2026. 5. 14. 20:52

어제 히토미 구경하다가 깨달음을 얻었다

난 항상 남성향은 남성쪽이 강압적인 편이라 생각했다. 강간물,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가 미소녀를 절정에 이르게 만드는 내용이 대다수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사실 오히려 이게 특이취향임. 심지어 그 특이취향에 속하는 사람 중에 여자비율이 많은 편이라고도 생각이든다. 료나, 강간, 고문 같은 건 보는 여자는 꽤 많다.
진짜 남자만 보는 남성향은 블루아카이브 감성이다.
여자를 강간하는 게 아니라 여자가 박아달라고 다가온다. 그리고 남성은 이런 반응임 "아앗... 여기선 무리야..."하지만 여자가 존나 박아달라고 유혹하면 남자는 cock가 발기하는 바람에 결국 sec스함.
생각해보면 유행하는 남성향 로맨스물도 대부분 여자가 존나 다가온다. 소극적인 '나'를 사랑해주는 미소녀 여주인공. 이게 대부분.  

근데 또 여성향은 어떨까 생각해보니 여기도 비슷함.  여성향도 저돌적인 남성이 소극적이지만 능력있는 무뚝뚝한 '나'을 사랑해주는 플롯이 많다.

장시간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대다수는 정상적인 정신을 유지하는듯? 저런 야망가를 보며 누가 다가오길 바라는 거다.
뭔가 희망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