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캠인 줄 알았는데 이 사람도 생각이 있는 누군가였다.
주변 사람을 일단 무시하고 들어가는 습관을 요즘 버리고 있다. 얼마전에 화장을 시도해보면서 길에서 보이는 인간여짜!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느꼈다. 그리고 이번 중간고사에서 개같은 성적을 받고 같이 강의를 듣던 사람들도 리스펙 하게 되었다. 보통 내가 사람을 무시하게 되는 이유가 그 사람의 생각을 보고서인데, 내가 너무 단편적인 면모만 보고 주변 사람들을 평가하고 있었다고 느끼고 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편견없이 바라본 이 영상이 인상 깊었다.